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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 두리모 540가정에 두두키트 전달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두리모 540가정에 두두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5월 25일에 진행된 두두키트 전달식은 함께하는 사랑밭 센터 내에서 진행됐으며,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 운영진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두두키트 전달식은 홀로 아이를 키우고자 용기를 냈지만, 사회의 차가운 시선으로 생계비조차 마련할 수 없는 두리모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진행됐다. 이에 식료품과 생필품, 의료용품으로 구성된 두두키트를 제작하고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 두리모 가정 대상자 500가정과 함께하는 사랑밭 결연가정 및 지역사회 두리모 가정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두두키트는 두리모들이 직접 제작해 전달한 것으로 두리모들에게 남다른 감동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두키트 전달식에 참석한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이지우 대표는 “대상자들에게 어떤 물건들이 가장 필요한지 욕구 조사를 통해 물품을 마련하고 전달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두리모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이런 좋은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 당사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NGO 민간단체로, 한부모가족의 교육, 복지, 노동, 문화 등 보편적 권리 확대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자 활동을 하는 단체다. 이번 두두키트 전달식을 진행한 함께하는 사랑밭 역시 두리모들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문의는 함께하는 사랑밭 복지사업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시작돼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해외 지부를 통해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사업팀 임경량 02-2612-4440 전화 문의 함께하는 사랑밭 복지사업팀 02-2612-44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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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떡볶이, 함께하는 사랑밭에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떡볶이 100세트 후원운명떡볶이는 24일(목)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함께하는 사랑밭에 국민 간식 떡볶이 100세트를 후원했다. 최근까지도 지속된 코로나19 확산으로 명절기간 내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특별방역기간을 시행하게 되면서, 많은 소외계층 아이들이 돌봄 부재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운명떡볶이는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남녀노소 좋아하는 간식인 떡볶이 100세트를 후원하게 된 것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한 부모 아동들에게 전달해 아이들이 추석 명절에도 배고프지 않고 건강한 간식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후원을 결정한 운명떡볶이 이주형 대표는 “올 추석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다.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후원을 하게 됐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국민 간식 떡볶이로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했다며 후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과 운명떡볶이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꿈과 미래를 선물하고자 지속적인 협력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사업팀 임경량 02-2612-44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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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양육시설 600명 아동에게 ‘떡볶이KIT’ 전달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6일 양육 시설 아동 600명에게 떡볶이KIT를 전달했다. 이번 떡볶이KIT 전달은 생활시설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요리를 통해 아동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개인의 성취감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고자 간식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진행한 함께하는 사랑밭 복지사업팀은 각 시설 후원 담당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으로 떡볶이를 선정하며 아이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함께하는 사랑밭 복지사업팀은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많아진 아이들이 떡볶이KIT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떡볶이KIT는 한국아동복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 아동양육시설 7곳, 서울 3곳의 아동양육시설을 선정, 총 600명의 아동에게 전달했다. 직접 떡볶이KIT를 전달한 아동양육시설 담당자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며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만들어 먹겠다고 밝은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경기도 지역 아동양육시설은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과 추억을 선물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씩씩하게 극복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이 즐겁고 행복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사업팀 임경량 02-2612-4440 관련 문의 복지사업팀 070-8891-0818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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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유튜버 푸메’와 함께 사랑의 운명떡볶이 1000인분 전달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인기 먹방유튜버 푸메(본명 김푸름)이 20일 운명떡볶이 대표와 함께 하남지역의 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500상자, 약 1000인분의 사랑의 운명떡볶이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랑의 운명떡볶이 기부는 유튜버 푸메의 구독자이자 평소 후원의 마음을 가지고 있던 운명떡볶이 대표의 지원을 통한 것으로 기부의 마음이 연결된 사례이다. 이번 사랑의 운명떡볶이 전달을 진행한 사랑밭 홍보대사 유튜버 푸메는 “음식에서 느껴지는 맛은 만드는 이의 마음가짐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떡볶이를 먹었을 때 느꼈던 정성과 따뜻한 진심을 닮은 운명떡볶이 대표님과 값진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모두가 배부를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사랑의 손길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좋은 인연, 좋은 분들과 함께 따듯한 나눌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 함께 참석한 유튜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SUMMIT US 조용범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적으로 소상공인분들이 처한 힘든 상황을 일선에서 너무나 잘 체감하고 있다. 이번 행사처럼 자영업자 여러분들과 함께 취약계층 아이들을 도울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운명떡볶이와 같이 맛있고 착한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 점주분들께 도움을 드릴 기회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 복지사업팀은 지속해서 결연가정에 생계 및 의료비 지원, 문화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많은 사랑을 전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 생활 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사업팀 임경량 02-2612-4440 관련 문의 복지사업팀 황미라 팀장 070-8891-0818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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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과 메이저코리아, 코로나19 예방 키트 대구·경북 저소득가정에 전달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메이저코리아가 후원한 코로나19 예방 KIT 10상자를 3일 대구·경북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코로나19 위험도가 매우 높음으로 격상되고 확진자 수가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 특별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만 있어서 사회적 불안감이 크다. 이에 메이저코리아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생각해 마스크 총 160개와 손세정제, 티슈형 손소독제를 예방 KIT로 준비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줄면서 온라인 식료품 가격이 인상되자 저소득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즉석밥과 즉석국도 준비했다. 메이저코리아는 맛, 위생안전, 고객만족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는 가공식품 전문기업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도 아끼지 않았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코로나19 예방 KIT를 대구·경북지역 등 소외계층에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함께 동참할 기업의 연락을 계속 기다린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사업팀 임경량 02-2612-444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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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신한카드와 함께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책가방 전달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10일 -- 함께하는 사랑밭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약 1년간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신한카드와 함께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신한카드 아름인(아름人) 책가방 전달 사업’을 진행하였다.신한금융그룹의 ‘자원봉사 대축제’ 일환으로 책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이 2회 이루어졌으며,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고객과 임직원들이 직접 책가방을 만들기에 참여하였다. 제작된 900개의 ‘아름인 책가방’은 미얀마 양곤 18번 초등학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단비학교, 베트남 하노이의 YEN SON 2 초등학교에 전달되었다.더불어 아름인 책가방 외에도 학용품 세트가 함께 전달했으며,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추가적으로 기부하기도 하여 나눔을 더했다.함께하는 사랑밭과 신한카드는 2014년도부터 해외아동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20년에는 1300개의 ‘아름인 책가방’을 해외에 전달할 예정이다.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은 벽화, 연탄 봉사 등의 참여형 캠페인 및 기획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사회 공헌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사회공헌을 통하여 소외 계층에게 많은 사랑을 전달할 것이다.함께하는 사랑밭 개요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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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국가 유공자 위한 어버이날 효도잔치 열어함께하는 사랑밭이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소속된 80여명의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효도잔치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 ‘아흔고개 장수잔치’에 이어 올해 효도잔치를 준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로 행사가 시작됐으며 함께하는 사랑밭 중창단이 어버이 은혜에 대해 사랑과 존경을 표현했다. 개그맨 강일구 씨가 사회자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트로트 가수 이수나 씨의 무대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1부 순서가 진행되었다. 공연 후 2부 순서로는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어르신들께 잔칫상을 대접하고 쿨토시와 머플러, 화장품 등 작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분들의 공로와 헌신을 위로하는 행사를 통해 긍정적 삶의 가치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겠다며 명예로운 보훈 가족의 노후 생활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예우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따뜻한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예정이며 추후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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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임직원, 직접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흥국화재 임직원 300명이 참여해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300개가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및 13개소에 전달되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 중 사망 위험은 50% 이상으로 높은 특성을 보이는데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공단에서는 어린이들이 투명 우산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어린이 안전우산’ 키트를 받아 투명 우산에 알록달록한 반사 스티커를 붙여 어린이들의 빗길 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을 위해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것이다. 제작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선물 받을 아이들을 떠올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우산을 만들었다며 선물 받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